유강남, '브리검 공에 부러지는 배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0.06 14: 37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3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유강남이 내야 플라이를 칠 때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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