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민,'수비가 허술한 틈을 이용해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06 14: 22

6일 오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전북 신형민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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