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가을야구 위해 배팅볼 던져주는 이병규 코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0.06 12: 44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LG 이병규 코치가 선수들에게 배팅볼을 던져주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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