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웅,'결의를 다지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0.06 12: 20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LG 이천웅이 타격연습을 기다리며 장갑을 장착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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