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빵 터졌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0.05 17: 06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초미의 관심사' 야외 무대인사 행사가 열렸다.
무대 위에서 배우 김은영(치타)이 환하게 웃고 있다. /hyun309@os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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