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학 감독과 양동근, '개막전 패배 아쉽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0.05 17: 03

5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개막전 울산 현대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원정팀 전자랜드가 88-81로 디펜딩 챔프 현대모비스를 꺾고 개막전 승리를 가져갔다.
4쿼터 막판 현대모비스 양동근이 5반칙 퇴장을 당하는 가운데 유재학 감독이 코트를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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