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연우-치타-테리스 브라운,'유쾌한 포토타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0.05 17: 01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초미의 관심사' 야외 무대인사 행사가 열렸다.
무대 위에서 남연우 감독과 배우 김은영(치타), 테리스 브라운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