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시즌 시작이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0.05 15: 35

5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개막전 울산 현대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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