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개막 앞두고 故 정재홍 애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0.05 14: 57

5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개막전 울산 현대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양 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도열한 가운데 세상을 떠난 동료 정재홍을 위해 묵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