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20 프로농구 개막, '페어플레이 다짐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0.05 14: 53

5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개막전 울산 현대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현대모비스 양동근이 선수단을 대표해 이정대 KBL 총재에게 페어플레이 선서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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