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대기실 앞 카리스마..눈에 띄는 '롱다리'[★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9.10.05 13: 25

가수 지코가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대기실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지코는 5일 자신의 SNS에 대기실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코는 청바지 차림으로 특유의 카리스마을 발산하고 있다.
지코는 이날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첫 정규앨범 'THINKING' Part.1 더블 타이틀곡 '사람'과 '천둥벌거숭이'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지코는 최근 데뷔 8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컴백했다.
지코는 첫 정규앨범 'THINKING' Part.1을 통해 20대의 끝자락에서 외로움을 맞닥뜨린 인간 우지호부터 올해 초 회사를 설립하며 대표가 된 지코까지 장르나 소재를 뛰어넘는 지코만의 한계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드러냈다. 
더블 타이틀곡 '사람'과 '천둥벌거숭이'는 공개와 함께 주요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하며, '더블 히트'를 달성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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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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