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다저스 선발 커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0.05 11: 43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MLB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LA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 2차전이 진행됐다. 
1회초 다저스 선발투수 커쇼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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