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부산 남구 드림씨어터에서 ‘2019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렸다.
배우 김선영, 김희애, 이성민, 김충길, 김다미(왼쪽부터)가 참석해 핸드프린팅을 마치고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2019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기록을 남겨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0.04 16: 59
인기기사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