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이영표, '마이스터샬레' 들고 함박웃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04 16: 46

독일 분데스리가 레전드 차범근 감독과 도르트문트 전설 이영표 해설위원이 4일 오후 잠실 롯데월드타워서 열린 ‘저먼 페스트 앳 롯데월드타워(German Fest at LOTTEWORLD TOWER)’ 미디어 컨퍼런스 행사에 참석했다.
차범근 전 감독과 이영표 위원이 분데스리가 우승컵 ‘마이스터샬레’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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