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류승룡,'다정한 귓속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0.04 15: 06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극한직업’ 오픈토크 행사가 열렸다.
배우 공명과 류승룡이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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