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강신일, '부녀지간으로 스크린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0.04 13: 43

4일 오후 부산 남포동 비프광장 야외무대에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집 이야기’(감독 박제범) 무대인사가 열렸다.
배우 이유영과 강신일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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