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번째 BIFF, '해운대 대신 남포동에서 관객과의 만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0.04 13: 12

4일 오후 부산 남포동 비프광장 야외무대에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니나 내나’(감독 이동은) 무대인사가 열렸다.
배우 장혜진, 태인호, 이가섭 등과 이동은 감독이 팬들 앞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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