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훈 감독과 안성기, '함께 만드는 GV'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0.04 12: 21

4일 오후 부산 남포동 비프광장 야외무대에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종이꽃’(감독 고훈) 무대인사가 열렸다.
고훈 감독과 배우 안성기가 포토타임을 앞두고 마이크를 정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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