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부터 흔들리는 워싱턴 선발 코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0.04 10: 11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 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2사 만루 워싱턴 선발투수 코빈이 투수 코치와 마운드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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