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 황희찬, 훈련 중 부상으로 전력 이탈
OSEN 이인환 기자
발행 2019.09.25 13: 59

잘츠부르크의 황희찬이 훈련 중 부상으로 전력서 이탈했다.
잘츠부르크는 26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라피드 빈과 컵대회 2라운드를 치른다.
앞서 리그 경기서 휴식을 가진 황희찬의 출전이 예상됐다. 그러나 경기를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제시 마쉬 감독이 황희찬의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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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쉬 감독은 “황희찬은 훈련 중 눈 쪽에서 부상을 입었다. 이번 경기 출전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컵대회서 골사냥에 나서려던 황희찬의 기세에 갑작스럽게 제동이 걸렸다. 그는 지난 18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E조 1차전 헹크를 상대로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황희찬의 활약 덕에 팀 역시 6-2로 대승을 거뒀다. 잘츠부르크의 홀란트-황희찬 등 유망 공격수들을 보기 위해 수많은 스카우터들이 모였기 때문에 더욱 의미있는 경기였다.
홀란트와 함께 잘츠부르크 불꽃화력을 이끌고 있는 황희찬은 이번 시즌 리그서만 4골 7도움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발목이 잡힌 황희찬의 정확한 복귀 시기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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