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검은사막’에 도입된 ‘대양의시대’ 콘텐츠가 이용자들의 의견에 맞춰 개편된다.
25일 펄어비스는 자사의 대표 IP(지식재산권) ‘검은사막’의 ‘대양의시대’ 콘텐츠를 이용자 의견에 맞춰 개선했다고 밝혔다. ‘대양의시대’는 지난 6월 ‘하이델 연회’ 간담회에서 공개돼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던 해양 콘텐츠로, 지난 8월 28일 본격적으로 ‘검은사막’에 상륙했다.
펄어비스는 ‘대양의시대’ 콘텐츠 중 물물교환과 특별 물물교환 성공 시 품목과 수량에 따라 선원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또한 특별 물물교환 발생 횟수를 늘렸으며, 근해 지역의 해류를 완화하는 등 콘텐츠를 개편했다.

펄어비스는 게임 종료 버튼을 통해 캐릭터 변경 시 변경할 캐릭터의 가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아울러 드롭 아이템 이용자 인터페이스(UI)도 변경하는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업데이트를 지속하고 있다.
한편 펄어비스는 가을을 맞아 ‘사냥의 계절’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냥의 계절’ 이벤트는 ‘핫타임 이벤트’ ‘모험가 지원 아이템 지급’ ‘월드 보스 드랍률 상향’ 등 3종으로 구성되며 각각 오는 10월 16일, 2일, 8일까지 진행된다.
펄어비스는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는 10월 23일까지 신규 이용자에게 달성 레벨에 따라 ‘가방 슬롯 확장권’ ‘최대 소지 무게 증가’ 아이템을 제공한다. 복귀 이용자에게는 접속 일수에 따라 ‘발크스의 조언’ ‘밸류패키지’ 등 15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lisco@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