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 데뷔 무대에서 맹활약한 황희찬이 리그에서 휴식을 부여받았다.
황희찬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0시 오스트리아 린츠 발트스타디온에서 열리는 2019-2020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8라운드 LASK와 경기에 나서는 RB잘츠부르크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황희찬은 헹크(6-2 승)와 UCL 주중 경기에서 나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만점 활약을 펼쳤지만 리그에서 휴식을 부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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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잘츠부르크는 프리비야크, 다카, 코이타, 음웨푸, 베르네데, 아시메루, 뵈버, 발치, 온게네, 파르카스, 스탄코비치가 선발 출전했다. UCL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홀란드, 미나미노, 크리스텐센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선발에서 제외됐다.
![[사진] 잘츠부르크 SNS](https://file.osen.co.kr/article/2019/09/22/201909222334776842_5d87875242056.jpeg)
현재 리그 7경기서 7승을 거둔 잘츠부르크는 리그에서 단독 1위를 질주하고 있다. LASK와 원정경기에서 주축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는 한편 승점을 추가해 2위와 격차를 벌리길 원하고 있다./ raul164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