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잘했다 이형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9.15 17: 08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3루에서 LG 김현수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3루주자 이형종이 더그아웃에서 류중일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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