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안타에 아쉬운 권혁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9.15 16: 58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루에서 LG 오지환에게 2루타를 허용한 두산 권혁이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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