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 수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13 16: 33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키움 김상수가 호수비를 선보인 김혜성과 글러브 터치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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