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김혜성의 놀라운 호수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13 16: 03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1루 키움 최원태가 LG 페게로의 안타성 타구를 호수비로 잡아낸 김혜성을 보며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