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찬스에서 삼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9.12 17: 49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2루에서 KIA 최형우가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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