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몸 날려 잡아냈어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12 17: 38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키움 김하성이 LG 유강남의 직선타를 잡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