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정수빈 잡기 위해 고의 낙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9.11 19: 13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루에서 NC 박민우가 두산 오재일의 플라이 타구에 일부러 잡지 않고 있다. 박민우는 1루주자 정수빈을 포스아웃.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