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태,'모래폭풍을 일으키며 선취점 올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9.08 14: 54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주자 3루 두산 허경민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때 김인태가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 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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