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경기 출전 달성한 김병주 심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08 14: 21

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위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KBO 정운찬 총재가 역대 4번째 2500경기 출전을 달성한 김병주 심판에게 기념패를 건네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