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범,'심각한 표정으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9.08 12: 36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훈련시간이 진행됐다.
LG 송은범과 김재현 해설위원이 그라운드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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