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솔린-스미스 배터리, '1회부터 만루 위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08 11: 34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만루 상황 다저스 선발 토니 곤솔린과 포수 윌 스미스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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