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 판정 체크하는 커쇼, '공이 높았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07 12: 52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 2루 상황 샌프란시스코 에반 롱고리아에게 볼넷을 내준 다저스 선발 클레이튼 커쇼가 심판에게 볼 판정에 대해 묻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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