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휴식' 결정한 로버츠 감독과 프리드먼 사장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07 08: 43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훈련 때 다저스 류현진과 데이브 로버츠 감독, 앤드류 프리드먼 야구부문 사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로버츠 감독은 취재진과의 인터뷰 때 류현진이 선발 등판을 쉬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