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로버츠-프리드먼, '진지한 대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07 08: 40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훈련 때 다저스 류현진과 데이브 로버츠 감독, 앤드류 프리드먼 야구부문 사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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