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로버츠 감독과 프리드먼 사장에게 새 헤어스타일 자랑'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07 08: 32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다저스 류현진과 데이브 로버츠 감독, 앤드류 프리드먼 야구부문 사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류현진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깜짝 놀라는 로버츠 감독과 프리드먼 사장.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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