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본기,'행운이 따른 내야 안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06 20: 02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2루 롯데 신본기가 내야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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