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더슨 홈런의 징검다리가 된 류현진의 안타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9.05 12: 39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류현진이 안타를 치고 있다. 다음 타자 작 피더슨이 투런 홈런을 쳤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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