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류현진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가 경기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류현진 반등 보자' 다저스타디움 찾은 '슈퍼에이전트' 스캇 보라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05 1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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