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고교 최대어 정호영,'전체 1순위 지명 환한 미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9.04 15: 34

4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에서 2019~2020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전체 1순위로 KGC인삼공사에 지명된 정호영이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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