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열 감독 딸 이유안,'흥국생명 4라운드 지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9.04 14: 44

4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에서 2019~2020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이상열 감독(경기대) 딸 이유안이 4라운드에 흥국생명에 지명된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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