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현,'1라운드 2순위 현대건설 지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9.04 14: 29

4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에서 2019~2020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이다현이 1라운 2순위로 현대건설에 지명된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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