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타구 맞은 다저스 메이, '정상 훈련 OK'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04 09: 04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린다.
지난 등판 때 머리에 타구를 맞은 다저스 더스틴 메이가 외야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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