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김주찬,'위험한 충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9.03 19: 44

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2루에서 내야땅볼을 치고 1루로 쇄도하던 한화 최재훈이 KIA 1루수 김주찬과 충돌하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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