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바라보는 이나바 일본 대표팀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9.03 19: 40

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나바 아츠노리 일본 야구 대표팀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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