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식 감독대행,'최형우 스리런포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9.03 19: 11

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2,3루에서 KIA 최형우가 스리런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박흥식 감독대행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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