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예지원 사진을 품에 안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9.03 11: 41

3일 오후 오후 서울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재혼의 기술’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임원희가 자신의 이상형 월드컵에서 우승한 예지원 사진을 안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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