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최고 유망주 가빈 럭스, '쳤다하면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03 10: 42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다저스 가빈 럭스가 2루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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