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 3루 상황 다저스 작 피더슨이 달아나는 스리런포를 날리고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스리런포 폭발시킨 다저스 작 피더슨, '오늘은 나의 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03 10: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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